컴퓨터의 기원
- Comput + er : 계산해내는 것
- 2차 세계대전
Hand**-operated System**
- 1950년대 초반
- 현재의 컴퓨터에 비해 매우 원시적
- 기계적인 스위치를 사용, 1bit 단위로 실행
- 진공관 기반 : 집체만한 크기, 많은 열 방출
- 1950년대 중반
- 모든 프로그램은 기계어로 스여짐
- 플러그 보드 (Plug-Board)에 와이어링 (Wirinng)을 통해 컴퓨터 기능 제어
- 프로그래밍 언어 및 운영체제라는 존재가 없음
- 영구적인 저장장치가 없음 : 매번 프로그램 다시 입력
- 1960년대 초반
- 펀치카드가 등장
- 프로그래밍한 카드로 컴퓨터 구동
일괄처리 시스템 (Batch System)
- Business Machinery로써 쓰이면서 가치가 발생
- 계산을 하는데 주로 사용되기 시작함
- 교량 (Bridge) 설계
- 일괄처리 : 아주 단순한 OS 개념
- 일단 시작한 일을 끝나고 다음 일을 수행
- Punch card를 제출 → 메모리에 적재 → 수행
- 결과를 받기 전까지 User Interaction 불가
- 사람이 Job을 Scheduling 함
- CPU 는 빈번히 대기(Idle) 상태로 전환
- 기계적인 I/O 장치와 전기 장치인 CPU 사이에 속도 차 존재
- CPU 활용률이 낮아 운영체제 개선 필요성이 대두.
자동 작업 순서화 (Automatic Job Sequencing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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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의 관여 없이, 여러 개의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실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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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전 작업이 종료되자마자 다음 작업을 실행기에 성능이 향상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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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케쥴링을 담당하는 소프트웨어가 프로그램을 실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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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/O에 의해 CPU가 Idle 상태로 전환되는 문제는 여전히 존재


Spooling
: Simultaneous Peripheral Operation On-Lin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