혼잡 제어의 원리 - Congesion Control

Congestion(혼잡도) : **‘많은 곳’**에서 **‘많은 데이터’**를 ‘빠르게’ 네트워크에 보내면 혼잡

Congestion의 전조증상

• packet loss : buffer overflow at routers
• long delay : queing in router buffers

애플리케이션 레이어 : input 데이터 = output 데이터

트랜스포트 레이어 : input 데이터 ≥ output 데이터 (재전송 존재)

혼잡의 원인 #1

: 2개의 송신자와 무한 버퍼를 갖는 하나의 라우터

• 재전송이 존재하지 않고, 링크 대역폭 : R

호스트 A와 호스트 B가 전송되는 패킷은 라우터와 R의 공유 출력 링크를 통과한다.

왼쪽 그래프는 연결당 처리량( 수신자 측에서의 초당 바이트수) 를 그린 것이다.

전송률이 0~R/2 → 송신자의 전송률과 수신자의 처리량은 같다.

전송률이 R/2 이상일 때 → 처리량이 단순히 R/2 과 같다.

연결당 처리량이 R/2 는 링크를 최대로 활용하는 것이라서 처리량관점에선 좋은 일이다.

하지만 오른쪽 그래프를 보면 전송률이 R/2 근처로 갈때 지연이 커지고 평균지연이 무제한이 된다. ( queing delay 가 계속 증가된다. 큐에 계속 쌓이고 있음 ) → 지연관점에서는 별로

혼잡의 원인 #2

: 2개의 송신자. 유한 버퍼를 가진 하나의 라우터, 신뢰적 연결 → packet loss,재전송 발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