빌드 결과물과 부산물 삭제

clean : 
		rm -f *.o
		rm -f $(TARGET)

Makefile

Makefile은 코드 컴파일 과정을 자동화하고 관리하는 데 사용되는 도구입니다.

• Makefile의 장점:

  • 여러 파일로 구성된 프로젝트를 효율적으로 컴파일할 수 있습니다.
  • 변경된 파일만 다시 컴파일하여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.
  • 컴파일 옵션, 라이브러리 등을 Makefile에 정의하여 관리할 수 있습니다.

• Makefile의 기본 구조:

  <Target>: <Dependencies>
      <Recipe>
  

  • target: 컴파일 결과물 (실행 파일, 오브젝트 파일 등)
  • dependencies: target을 생성하기 위해 필요한 파일들
  • command: target을 생성하기 위한 명령어 (주로 컴파일 명령어)

• 자동 변수 : 맥락에 맞게 치환된다.

  • $@ : 현재 빌드 규칙 블록의 Target 이름을 나타냄
  • $^ : 현재 Target이 의존하는 대상들의 전체 목록
  • $? : 현재 Target이 의존하는 대상들 중 변경된 것들의 목록
  • $* : 확장자를 제외한 목표파일의 이름

• Makefile 예시:

  Makefile

  CC=gcc
  CFLAGS=-I.
  DEPS = hellomake.h
  OBJ = hellomake.o hellofunc.o
  
  %.o: %.c $(DEPS)$(CC) -c -o $@ $< $(CFLAGS)
  
  hellomake: $(OBJ)$(CC) -o $@ $^ $(CFLAGS)
  

  • CC: 사용할 컴파일러 (gcc)
  • CFLAGS: 컴파일 옵션 (헤더 파일 검색 경로)
  • DEPS: 의존성 파일 (hellomake.h)
  • OBJ: 오브젝트 파일 목록
  • %.o: %.c $(DEPS): 오브젝트 파일 생성 규칙
  • hellomake: $(OBJ): 실행 파일 생성 규칙
  • OBJS : 중간 산물 Object 파일 목록
  • TARGET : 빌드 대상 이름 (실행파일)
  • LDFLAGS : 링커 옵션
  • LDLIBS : 링크 라이브러리

Standard Allocator

• UNIX 시스템은 메모리 관리를 할때 단점
  • 추가 작업 요구
  • 메모리 해제가 확실하지 않을 수 있다.
• 표준 할당기를 사용하면 할당 크기를 신경쓸 필요가 없다.

동적 할당자 (Dynamic Allocator)

동적 할당자는 프로그램 실행 중에 필요한 만큼 메모리를 할당하고 해제하는 기능을 제공합니다. C 표준 라이브러리 함수인 malloc, calloc, realloc, free를 사용하여 동적 메모리를 관리합니다.

• 동적 할당 함수:
  • void *malloc(size_t size);
    • 바이트 만큼 메모리를 할당합니다.
  • void *calloc(size_t nmemb, size_t size)
    • nmemb : 요소의 개수, 각 요소의 크기 : size 바이트
    • 배열을 생성하고 모든 요소를 0으로 초기화합니다.
  • void *realloc(void *ptr, size_t size)
    • 기존에 할당된 메모리 블록의 크기를 size 바이트로 변경합니다.
    • heap 영역으로 해제, 메모리 복사, 크기 변경 모두 가능
  • free(void *ptr): ptr이 가리키는 메모리 블록을 해제합니다.
    • heap 영역으로 해제